찰스 3세 영국 국왕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다음 250년을 내다보며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를 계속 지켜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찰스 3세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독립기념일 축하 메시지에서 "우리 두 나라 관계의 역사는 갈등 극복부터 세계에서 가장 긴밀하고 생산적인 동맹 형성까지 놀라운 발전"이라며 "몇 세기 동안 함께 한 도전과 성취를 통해 우정과 신뢰, 자유와 법치, 모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 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세계 모든 미국인에게 진정 역사적 이정표이자 큰 축하의 순간"이라며 "4월 미국 방문 때 이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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