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역할이요? 아직 안 줘서 계속 고생하는 캐릭터만 연기하는 거죠.하하.” 영화 ‘쓰레기 줍는 법사’로 한국을 찾은 홍콩 배우 조시 호(Josie Ho)는 의외로 쿨했다.
영화 '쓰레기 줍는 법사'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홍콩 배우 조시 호(사진=뉴스1) ◇“단순 호러 아닌 사람 위한 영화” 4일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만난 조시 호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월드 프리미어 초청작 ‘쓰레기 줍는 법사’를 소개하며 “이번 작품은 단순한 호러 영화로 보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라고 말했다.
영화 '쓰레기 줍는 법사'의 한 장면.(사진=BIFAN) ◇“예쁜 역할 탐나지만… 장르영화 가장 즐거워” 장르영화 외길을 걸어온 배우답게 연기에 대한 철학도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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