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전환' LG 장현식 "후반기엔 더 많은 이닝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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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환' LG 장현식 "후반기엔 더 많은 이닝 책임질 것"

지난달 선발 투수로 보직이 바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장현식(31)이 후반기엔 더욱 선발 다운 투구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장현식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고 안타 3개, 볼넷 2개를 내주고 무실점해 시즌 7승(3패)째를 수확했다.

볼넷과 우전 안타를 내주며 2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포수 박동원이 리드 속에 후속 타자 강백호를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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