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월 3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패키지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 확대를 위해 부산 사업장에 총 15조 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날 국민보고회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와 경제부총리, 우주항공청장, 관계 부처 장관, 주요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첨단산업 발전 전략과 투자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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