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조업의 마지막 보루로 꼽혀오던 '미텔슈탄트'(Mittelstand) 기업들마저 중국에 밀리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수십년간 독일 경제의 중추를 이루는 수천 개의 세계 정상급 틈새 분야 제조업체들이 의지해 온 난공불락의 해자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품질'이었다.
요즘 첨단 자본재 부문 무역수지를 따져보면, 독일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것이 독일이 중국에 수출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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