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그리의 여자친구는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벌써 그리운 제주도, 우리 너무 탔다라는 글과 함께 사람 지우기 힘들었다, 좀 힙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리와 여자친구가 제주도의 푸른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는 연인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꿀이 떨어지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여자친구는 그리를 품에 꼭 끌어안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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