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전 경찰의 거점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길목을 차단했음에도 도주를 이어가던 A씨의 차량은 보안시설 통제용 철망을 뚫고 부두 안으로 진입했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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