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노시환, 둘 다 밀어서 넘겼다…한화, 대포 3개 앞세워 LG 8-1로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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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노시환, 둘 다 밀어서 넘겼다…한화, 대포 3개 앞세워 LG 8-1로 대파

한화는 3일 잠실구장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번 타자 강백호(4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와 5번 타자 노시환(5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의 홈런포 두 방 등을 앞세워 8-1로 이겼다.

한화는 6회초 공격에서 1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가 웰스의 높은 직구를 밀어 쳐 잠실구장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시즌 22호)을 터트렸다.

노시환은 계속되는 2사 2루 찬스에서 LG 바뀐 투수 김진성을 상대로 우월 2점 홈런(시즌 17호)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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