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003850)바이오파마 자회사인 루카스바이오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공동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기억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비임상에서 항바이러스 효능을 확인했다.
루카스바이오는 3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SFTS 특이적 기억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LB-DTK-SFTSV'가 실제 SFTS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고위험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직접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면역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라며 "감염병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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