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지자체 첫 '공공동물병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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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지자체 첫 '공공동물병원' 세운다

경기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동물병원 설립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도립동물병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도립동물병원을 설치해 반려동물 진료체계 표준을 구축하고 수의업무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예방·교육·연구·진료 기능을 포함하는 통합진료기관으로 운영하는 내용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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