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국민성장펀드 21개 승인 사업 중 부산 지역 기업이 없다"며 "2차 메가 프로젝트에 포함된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부산에도 국민성장펀드 승인 건이 창출되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지역 중심 경제 구조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국민성장펀드 내 '지역전용리그'를 신설해 5년간 1조원의 자금을 지방 기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다시 뛰는 부산'은 기업이 부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서 시작된다"며 "중앙부처·금융권과 협력해 지역기업들이 재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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