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를 찾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현재와 미래 기술을 점검하고, 세계 최초로 투자된 ‘8.6세대 IT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대량 양산의 시작을 알렸다.
화면이 마음대로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이 대통령이 직접 손으로 늘려보며 기술 원리를 꼼꼼히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실시간 화면으로 연결된 생산라인 현장의 엔지니어들을 향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최첨단 기업의 최첨단 기술자 여러분, 정말 반갑다”라며 “오늘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즐겁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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