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현물 금값은 전날 미국의 6월 민간 고용 지표가 발표된 직후 이틀 연속 이어지던 하락세를 끊어냈다.
이번 금가격 상승을 견인한 첫 번째 요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공식 발언에서 감지된 통화 정책 기조의 변화 가능성이다.
이처럼 고용 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경우 경제 과열이 진정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연준이 기준금리를 강하게 올릴 명분이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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