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협박해 3억 갈취' 일당 징역형 확정…여성 4년·공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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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협박해 3억 갈취' 일당 징역형 확정…여성 4년·공범 2년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3억원을 받아낸 뒤 추가로 7000만원을 갈취하려 한 여성에게 징역 4년, 공범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이 각각 확정됐다.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씨는 지난 4월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후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양씨는 지난 2024년 6월 손흥민 선수에게 그의 아이를 가졌다며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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