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이 임신" 주장하며 협박한 남녀, 결국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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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이 임신" 주장하며 협박한 남녀, 결국 실형 확정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손씨로부터 돈을 갈취한 남녀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양씨는 2024년 6월 손흥민에게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양씨와 연인 관계였던 용씨는 지난해 3~5월 임신과 낙태 사실을 언론과 손흥민 가족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추가로 7000만원을 요구했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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