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한 시민이 길거리에서 우연히 주운 그림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1863∼1923)의 작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드레스 우르타도(57)는 토요일인 지난달 27일 스페인 남서부 세비야의 길거리에서 주운 그림이 도난당한 소로야 작품이라는 뉴스를 보고 경찰을 통해 해당 그림을 원소유주에게 돌려줬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우르타도는 주말을 맞아 세비야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동안 길거리에서 우연히 해당 그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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