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주마에 금지약물 투약한 몽골인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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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주마에 금지약물 투약한 몽골인 2명 입건

제주경마공원(렛츠런파크 제주)의 경주마들에게 금지약물을 투약한 몽골인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지난 3월 말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의뢰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들이 금지약물을 투약한 경주마의 수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마사회 제주본부는 경마장 내 입사마 514마리에 대해 금지약물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총 5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지난 4월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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