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오는 8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展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그리스 국립고고학박물관 등 주요 문화기관 12곳과 국내 기관 2곳이 참여해 약 250건의 유물이 선보이며, 이번 '이달의 해양유물'로 선정된 『오디세이』도 함께 전시된다.
우동식 관장은 "『오디세이』는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니라 고대 그리스인의 해양 활동과 세계관을 담은 작품"이라며 "이번 국제교류전을 통해 고대 그리스 문명과 해양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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