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일본 재계를 대표하는 전문경영인과 식품·유통 전문가들로 구성된 일본 롯데제과 이사회가 향후 그룹의 글로벌 전략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후루타 준 이사는 일본 롯데제과 이사회와 함께 롯데홀딩스 이사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일본 롯데그룹의 재무 전략과 자금 운용을 총괄한다.
일본 롯데제과 이사회가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배경에 대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일본 롯데는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법인인 만큼 현지 경영 환경과 기업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전문가들로 이사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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