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영식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생성 여부를 확인하고 출처를 증명하는 가짜 방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BREW(Block-wise Reliable Embedding for Watermarking)로 이름 붙여진 해당 기술은 AI가 작성한 글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고유의 디지털 워터마크를 정교하게 심어, 텍스트가 훼손되거나 조작돼도 AI 생성 여부와 출처를 증명한다.
단어를 교체하거나 문장 구조를 교묘하게 비트는 등 워터마크를 지우려는 시도가 있더라도 '윈도우 시프팅(Window-Shifting)' 기법을 통해 워터마크를 안정적으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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