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행된 발굴 조사에서는 분청사기 가마 1기, 폐기장 3개소, 석축 3기, 삼국시대 분묘 4기 등이 출토됐다.
세월 흐름에 따라 켜켜이 쌓인 유물 퇴적층을 순차적으로 조사해 조선 전기 분청사기 제작 양상을 밝힐 예정이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발굴조사로 30년 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의 확고한 역사적 기반을 확인했다"며 "김해 상동 분청사기 가마터가 조선 자기 연구의 기준유적으로 평가받게 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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