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쌀귀리는 약 400여 농가가 1,400ha에서 재배해 3,100여 톤을 생산했으며, 약 50억 원의 조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쌀귀리 재배 여건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박관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실장은 "올해는 파종기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 생육기 저온으로 인한 백수현상, 5월 잦은 강우에 따른 일부 도복현상 등 재배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농가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수확과 수매를 모두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진 쌀귀리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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