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중동전쟁 장기화 속 물가 고공행진에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2일 말했다.
이날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기록하는 등 두 달 연속 3%대 물가상승률을 이어간 데 따른 위기인식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한 총리는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비해 대(對) 중동 협력 강화 방안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수출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전후 복구 노력에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적극 발굴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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