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전재수)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지능형 로봇 구매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최근 대규모 지하 굴착과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지반침하(싱크홀) 현상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결실이다.
시는 인력 접근이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지하 밀폐공간에 첨단 로봇을 투입함으로써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결함을 조기에 진단해 지반침하 등 대형 사회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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