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4%포인트 완화됐다"며 "시행하지 않았다면 상승률은 3.6%에 달했을 것"이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6월 소비자물가동향 및 주요 특징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안)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바안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3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해 석유류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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