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워싱턴DC 지역 한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기 위한 한국어·영어 안내서 1만 부를 제작해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를 보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난 15년간 협업을 이어오며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 40곳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는 등 우리 역사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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