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살렸다…잉글랜드, 콩고에 짜릿한 역전드라마로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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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살렸다…잉글랜드, 콩고에 짜릿한 역전드라마로 16강행

잉글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전반 7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막판 해리 케인이 두 골을 몰아치며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콩고는 전반 7분 브라이언 치펭가가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공을 잡아 낮은 슈팅으로 잉글랜드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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