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할지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줄다리기를 이어간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 각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협상을 벌인다.
지난달 30일 회의에서 근로자는 시간당 1만1천900원, 사용자는 1만360원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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