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자주 조언 듣고 싶다”...문 전 대통령 “힘껏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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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자주 조언 듣고 싶다”...문 전 대통령 “힘껏 돕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오찬을 갖고 약 2시간 동안 민주진영 단합과 국민통합, 남북관계, 지역균형발전 등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넘어 현 국민주권 정부가 만들어졌는데, 우리가 있는 성과들 그 기반 위에서 새로운 것을 더해서 끊임없이 민주정부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게 역사적 사명"이라며 "자주 조언을 좀 들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과 관련 "민주정부의 핵심 과제 중에 하나가 균형 발전이었다"며 "문 전 대통령이 결단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드셨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정말로 애 많이 쓰셨는데 이게 호남으로 이어져 새로운 과실을 낸 점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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