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개표소 시위대를 향해 "불법행위에 동조하면 패가망신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과한 언사였다는 지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동시에 제기됐다.
박 청장은 1일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 회의에서 '패가망신 발언' 철회 의사가 있느냐는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 청장의 '패가망신 발언' 이후에도 현장에서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았다며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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