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시스템 오류 12시간만 정상화…행안부 "재발방지 최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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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시스템 오류 12시간만 정상화…행안부 "재발방지 최선"(종합)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8시 50분께부터 지방세시스템 서비스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오전 9시 재개될 예정이던 서비스는 지방세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량이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오류를 보이다 약 12시간 만에야 정상 작동하게 됐다.

행안부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각종 대민 서비스가 지난달 말부터 두 차례에 걸쳐 중단된 점을 고려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3일까지로 연장했으나, 이날 시스템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납세자 불이익이 없도록 납부 기한을 7일까지로 재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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