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전동차 내부에서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까지 지목한 ‘방화 예고’ 쪽지가 발견돼 관계기관에 비상이 걸렸다.
당시 운행을 마친 장산행 열차에서 회차를 위해 반대편 운전실로 이동하던 기관사가 객차 통로 문 왼편에 붙어 있는 쪽지를 처음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해당 열차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쪽지가 부착된 정확한 경위와 용의자의 동선을 역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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