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맞춤 치료 막는 급여기준"…당뇨병학회, 보험기준 개편 촉구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대한당뇨병학회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당뇨병 환자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신약 처방 지침 개정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최신 임상 근거에 맞춘 보험급여 일반원칙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
염동식 당뇨와건강 환우회 회장은 “국내외 진료지침은 변화했지만 급여 기준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실제 필요한 환자가 적절한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급여 기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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