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강제 추행, 상대방 "기억나지만, 만지진 않았다"...증거 없이 고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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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강제 추행, 상대방 "기억나지만, 만지진 않았다"...증거 없이 고소될까?

강제추행 피해자 A씨는 답답한 상황에 놓였다.

피의자는 당시 상황은 기억하면서도 범행은 부인하는 입장으로,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방어에 나섰다.

기억나지 않는 부분을 억지로 꾸며내다 진술이 흔들리는 순간, 사건 전체가 불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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