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차기 장관 '기업인 vs 정치인' 저울질...산하기관 인선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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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차기 장관 '기업인 vs 정치인' 저울질...산하기관 인선도 '대기'

한 신임 국무총리는 지명 당일인 1일 오전 9시께 중기부 내부망에 '함께해 주신 중기부 동료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퇴임 인사 글을 올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한 총리는 네이버 등 정보기술(IT) 기업을 경영한 경험과 중기부 장관으로서 정책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대전환기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디지털 전환과 혁신성장을 이끌 적임자"라며 "각 부처 정책을 원활히 조율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목소리가 국정 전반에 반영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벤처기업협회 역시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의 성장을 이끌며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진두지휘해 온 현장 중심의 리더"라며 "신산업 육성과 창업, 규제 혁신의 중요성을 몸소 증명해 온 국정 운영의 최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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