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다수' 언급한 李, 文과 청와대 오찬…"끊임없이 외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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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다수' 언급한 李, 文과 청와대 오찬…"끊임없이 외연 확장"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며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께서 5년 동안 만들었던 성과들, 예를 들면 외교·안보, 남북 관계, 경제, 문화 등 너무나 많은 것들이 망가졌다"며 "우리 대통령께서 하신 일에 더해 노무현·김대중 대통령께서 만든 것이 정말로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큰 성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먼저 발언을 시작한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에 주어진 또 하나의 시대적 과제는 역시 국민통합"이라며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가 거둔 성과 위에서 더 큰 성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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