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혜영과 최진영, 정한아, 정보라, 예소연 등 5인의 여성 소설가가 뭉쳤다.
'미친 여자들'이라는 주제로 다섯 편의 소설을 묶었다.
소설집의 문을 여는 편혜영의 '재배의 경제'는 옹벽에서 굴러떨어져 크게 다친 '나'에게 누나인 석미가 '움직이지 않는 노동'을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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