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 김민솔(20)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정상급 한국 선수 김효주(31)가 국내 무대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격전지는 2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819야드)에서 열리는 KLPGA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우승 상금 2억1600만원)이다.
그는 “기록을 의식하기보다 매 대회 과정에 집중하려 한다.연이은 대회로 체력 관리가 중요한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감각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롯데 오픈은 많은 팬분들이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만큼 기대되는 대회다.결과보단 과정에 집중해서 마지막 날까지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매 샷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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