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건강정보가 치료제'…100만명 데이터로 AI 주치의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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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강정보가 치료제'…100만명 데이터로 AI 주치의 시대 연다

정부가 100만명 규모의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해 2035년까지 인공지능(AI) 기반의 '초정밀 헬스케어'를 구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초정밀 헬스케어'는 개인의 유전체와 건강정보, 연속적인 생체·행동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건강관리 솔루션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초정밀 헬스케어 인공지능은 개인별 건강위험을 더 정밀하게 예측하고 예방과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미래의료 기술 혁신을 위해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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