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광한루, 국보 승격되다…조선 후기 대표 누각 건축유산 국가적 가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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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 국보 승격되다…조선 후기 대표 누각 건축유산 국가적 가치 인정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호남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인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1881년(고종 18)에 건립된 월랑은 본루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계단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화려한 용머리 조각이 설치된 이익공 구조가 특징이다.

국가유산청은 이처럼 남원 광한루가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뛰어난 기술과 예술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실용성과 장식성을 조화롭게 갖춘 대표적인 건축유산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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