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피시홈의 결제 시스템 '파이(Pi) 지갑'이 지난달 10일 해킹 조직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대만 언론들은 파이 지갑이 대만에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가 유출된 첫 번째 제3자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라고 전했다.
대만 디지털발전부 산하 디지털산업서는 전날 개인자료보호법(개인정보보호법 격)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이날 현장 행정 검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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