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알츠하이머 항체치료 200례 달성…치매 치료 새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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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알츠하이머 항체치료 200례 달성…치매 치료 새 전환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이지열 교수)이 2026년 5월 기준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추는 항체치료 200례를 달성했다.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표적하는 항체치료는 질병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며, 안전한 치료를 위해 정밀진단과 전문 의료진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신경과 양동원 교수는 “치매 전문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검토하며 항체치료 대상 환자를 매우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환자에서는 심각한 부작용 발생이 드물었다”며, “초기 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량이 적은 조기 환자일수록 단백질이 빠르게 제거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일부 환자에서는 9개월 치료 후 아밀로이드가 완전히 제거된 것도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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