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의 낙관론에 힘입어 2분기(4∼6월) 들어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2.54%), 애플(2.70%) 등 주요 빅테크(대형 기술기업)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분기 들어서만 88% 급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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