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공급” 구호만 요란…용산·과천 등 핵심 현장은 ‘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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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공급” 구호만 요란…용산·과천 등 핵심 현장은 ‘답보’

정부가 “닥치고 공급”을 외치며 대규모 공급 물량 확보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용산, 과천 등 핵심 공급지는 이해관계 충돌과 인허가 문제에 발목이 잡혀 공급 구호만 앞서고 있는 셈이다.

정부가 먼저 대규모 공급계획을 발표하고, 뒤늦게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의 반발이 터지면서 사업이 협의와 조정의 늪에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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