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페르난데스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토트넘은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이적료 8,500만 파운드(약 1,745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페르난데스 역시 토트넘 이적을 택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원했지만 웨스트햄은 요구 이적료를 낮추지 않았고 토트넘이 이를 충족하면서 페르난데스 이적이 성사됐다"라고 전했다.
취약점이던 수비를 보강한 뒤에는 미드필더 영입을 노렸다.
토트넘 여름 이적시장 4호 영입이 될 페르난데스를 두고 '디 애슬레틱'의 제이 해리스 기자는 "토트넘은 이번 여름 여러 차례 눈길을 끄는 영입을 진행했지만, 페르난데스를 데려오는 데 성공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구단이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상징하는 계약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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