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6월 들어 호전됐다.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6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91.2(1985년=100 기준)로 전월(90.6·수정치 기준)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지수가 하락(119.4→116.4)한 게 소비자의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 상승(71.4→74.4)을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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