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달 기자┃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30일 오전 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비전으로 내세운 '100대 시정과제'를 전달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전임 유정복 시정의 재정·사업·인사 부문을 강력히 비판하며 전면적인 정성화를 권고하면서 민선8기 유정복 시정을 재정실패, 사업실패, 인사실패로 규정하고 박찬대 당선인에게 고강도 인적·물적 구조조정을 주문했다.
사업 부문으로는 유 시장의 핵심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글로벌톱텐시티’는 사실상 폐기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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