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알바생 음료 횡령 고소' 논란 청주 가맹점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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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알바생 음료 횡령 고소' 논란 청주 가맹점 계약 해지

아르바이트생이 음료를 가져갔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합의금을 받아 논란이 된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가맹점이 영업을 종료하게 됐다.

빽다방 운영사 더본코리아[475560]는 논란이 된 가맹점에 대한 가맹계약 해지를 결정하고 내용증명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영업을 종료하도록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5∼10월 해당 가맹점에서 근무한 아르바이트생 A씨는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1만2천800원 상당)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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