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지도부 비리 폭로' 억만장자, 美법원서 사기죄 징역 30년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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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지도부 비리 폭로' 억만장자, 美법원서 사기죄 징역 30년형(종합)

중국공산당 지도부의 비리를 폭로한 뒤 미국으로 망명한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가 1조원대 금융사기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29일(현지시간) AP·AFP통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은 세계적으로 1천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를 저질러 수억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준 혐의로 궈원구이에게 이날 징역 30년형을 선고했다.

궈원구이도 "내가 미국에 온 이유는 중국 공산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라며 수감 중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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