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바라볼 수 없던 세상…동물의 애틋한 눈빛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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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바라볼 수 없던 세상…동물의 애틋한 눈빛 빌렸다"

다 필요 없고 오로지 ‘생명 또 생존’을 갈구하는 동물의 침묵, 애절한 눈빛으로 바뀌었으니까.

작가 고상우가 사비나미술관 개인전 ‘너와 함께 쉬는 숨’에 내건 작품 ‘비상’(Flight, 2026, 150×150㎝) 옆에 섰다.

“동물이 겪는 아픔을 느껴보고 싶었다.스스로 과녁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만들기도 하면서.그 고통을 전달받아야 제대로 교감할 수 있다.” 작가 고상우가 사비나미술관 개인전 ‘너와 함께 쉬는 숨’에 내건, 4점으로 제작한 ‘자화상’ 연작을 올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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